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104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76개 🍈세 글자: 104개 네 글자:150개 다섯 글자:53개 여섯 글자 이상:35개 모든 글자:419개

  • 가지 : (1)‘옹자배기’의 방언
  • 고발 : (1)‘발채’의 방언
  • 고지 : (1)‘옹이’의 방언
  • 고집 : (1)억지가 매우 심하여 자기 의견만 내세워 우기는 성미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공공 : (1)‘멍멍’의 방언
  • 관묘 : (1)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.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,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,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.
  • 관장 : (1)시체를 커다란 독이나 항아리에 넣어 장사 지내는 장례법.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사용하였다.
  • 구굴 : (1)‘옹기 가마’의 방언
  • 구막 : (1)옹기나 독 따위를 짓기 위하여 지어 놓은 막
  • 구발 : (1)‘발채’의 방언
  • 구솥 : (1)‘노구솥’의 방언
  • 구전 : (1)‘옹기전’의 방언
  • 구점 : (1)‘옹기점’의 방언
  • 구즌 : (1)‘옹기전’의 방언
  • 굴다 : (1)‘오그리다’의 방언
  • 그전 : (1)‘옹기전’의 방언
  • 근각 : (1)360도의 크기를 가진 각.
  • 근달 : (1)‘온달’의 북한어. (2)음력으로 날이 다 찬 달. 서른 날이 되는 달을 이른다.
  • 근수 : (1)‘정수’의 북한어.
  • 근식 : (1)‘정식’의 북한어.
  • 근잎 : (1)‘갖춘잎’의 북한어.
  • 근자 : (1)‘전각’의 북한어.
  • 근장 : (1)‘전지’의 북한어.
  • 글다 : (1)물건 따위가 조각나거나 손상되지 아니하고 본디대로 있다. (2)조금도 축가거나 모자라지 아니하다. (3)매우 실속 있고 다부지다. (4)‘옹그리다’의 방언
  • 기굴 : (1)‘옹기 가마’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기류 : (1)옹기그릇의 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기밥 : (1)뚝배기나 옹자배기 따위의 옹기그릇에 짓는 밥.
  • 기솥 : (1)옹기로 된 솥.
  • 기장 : (1)옹기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.
  • 기전 : (1)옹기를 파는 가게.
  • 기점 : (1)옹기를 파는 가게. (2)옹기를 만드는 곳.
  • 기토 : (1)항아리를 만들 때 재료로 쓰는 흙.
  • 기흙 : (1)옹기를 만드는 데 쓰는 흙.
  • 내기 : (1)‘올가미’의 방언
  • 다리 : (1)옴폭 패어 물이 괴어 있는 곳. 늪보다 훨씬 작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옹당이’이다. (2)‘넓적다리’의 방언 (3)‘나환자’의 방언
  • 달샘 : (1)작고 오목한 샘.
  • 달솥 : (1)작고 오목한 솥.
  • 달치 : (1)옹달샘에서 사는 물고기라는 뜻으로, 아주 작은 물고기를 이르는 말.
  • 담샘 : (1)‘박우물’의 방언
  • 당샘 : (1)‘옹달샘’의 방언
  • 당이 : (1)옴폭 패어 물이 괴어 있는 곳. 늪보다 훨씬 작다.
  • 대이 : (1)낚시에 쓰는 어구의 하나. 둥근 쇠테에 긴 나무 자루를 대고 쇠테에는 물고기를 받기 쉽게 그물을 늘어지게 대어 놓는다.
  • 댕이 : (1)옴폭 패어 물이 괴어 있는 곳. 늪보다 훨씬 작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옹당이’이다. (2)‘소쿠리’의 방언 (3)‘모퉁이’의 방언
  • 뎅이 : (1)‘옹당이’의 방언 (2)‘소쿠리’의 방언
  • 도리 : (1)‘옹두리’의 방언
  • 동우 : (1)‘옹동이’의 방언
  • 동이 : (1)작은 질그릇의 하나. 키가 작고 배가 부르며 둥글게 생겼다. 양쪽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으며 아가리가 넓다. 흔히 물 긷는 데에 쓴다.
  • 동화 : (1)중국 청나라 때의 관료(1830~1904). 자는 성보(聲甫)ㆍ권평(勸平). 호는 병암(瓶庵)ㆍ운제(韻齋). 함풍 6년(1856)에 장원 급제하여 진사가 된 후, 요직을 거쳐 광서 8년(1881)에 군기대신이 되었다. 광서제(光緖帝)의 사부로 광서제와 함께 변법(變法)을 도모했으나 서태후 일파의 압박으로 관직을 잃었다. 서태후가 죽은 후 관직을 되찾고 사후 문공(文恭)의 시호를 받았다. 저서에 ≪옹문공 일기(翁文公日記)≫ 따위가 있다.
  • 두리 : (1)나뭇가지가 부러지거나 상한 자리에 결이 맺혀 혹처럼 불퉁해진 것. (2)짐승의 정강이에 불퉁하게 나온 뼈.
  • 두춘 : (1)‘옹두’를 아름답게 이르는 말.
  • 둥뻬 : (1)‘옹두리뼈’의 방언
  • 문이 : (1)‘꽁무니’의 옛말.
  • 바기 : (1)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. ⇒규범 표기는 ‘옹배기’이다.
  • 박지 : (1)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. ⇒규범 표기는 ‘옹배기’이다.
  • 방강 : (1)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(1733~1818). 자는 정삼(正三). 호는 담계(覃溪). 1752년 진사가 되어 벼슬이 내각 학사에 이르렀고, 금석학(金石學), 법첩학(法帖學)에 능했다. 시론(詩論)에서 기리설(肌理說)을 주장하였으며, 저서로 ≪양한금석기(兩漢金石記)≫, ≪복초재문집(復初齋文集)≫ 따위가 있다.
  • 배기 : (1)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쩍 벌어진 아주 작은 질그릇.
  • 버치 : (1)옴폭하게 만든 작은 버치.
  • 브르 : (1)염색한 실을 이용하여 농담의 변화를 주는 가공. 색의 농담을 이용하여 직물을 짜거나 염색하여 음영 효과가 나게 한다.
  • 생원 : (1)성질이 옹졸하고 도량이 좁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생이 : (1)‘완두콩바구미’의 방언
  • 성문 : (1)성문을 밖으로 둘러막은 옹성에 딸린 문.
  • 세미 : (1)‘새알심’의 방언
  • 셍이 : (1)‘새알심’의 방언
  • 수배 : (1)중국 청나라 때의 학자(1764~1811). 자는 의천(宜泉). 옛 화폐에 대한 감식안이 뛰어났다. 화폐에 대한 연구서인 ≪고천휘고(古泉彙考)≫를 저술하였다.
  • 시기 : (1)‘새알심’의 방언
  • 시루 : (1)떡이나 쌀 따위를 찌는 데 쓰는 작고 오목한 질그릇.
  • 심이 : (1)‘새알심’의 방언
  • 아리 : (1)‘옹알이’의 북한어.
  • 아산 : (1)함경남도 갑산군에 있는 산. 높이는 1,560미터.
  • 안악 : (1)종묘와 사직의 제향(祭享)에서 변두(籩豆)를 거둘 때에 연주하는 악장.
  • 알이 : (1)아직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가 혼자 입속말처럼 자꾸 소리를 내는 짓.
  • 용히 : (1)마음이나 태도 따위가 화락하고 조용하게.
  • 이눈 : (1)퀭하게 쑥 들어간 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이 땜 : (1)칠 공사를 할 때, 옹이에서 수지(樹脂)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칠하는 일.
  • 이어 : (1)도밋과의 바닷물고기. 몸의 길이는 40cm 이상이고 참돔과 비슷하나 조금 작으며, 붉은색이고 청록색의 작은 얼룩점이 산재해 있다. 이빨은 참돔보다 덜 발달하였으며 양턱의 옆에는 어금니가 있다. 산란기는 9~11월이고 얕은 곳에는 다니지 않는다. 한국, 일본, 동중국해, 대만 및 필리핀 연해에 분포한다.
  • 자물 : (1)도랑 같은 데에 조금 괸 물.
  • 재기 : (1)‘옹자배기’의 방언
  • 재이 : (1)‘옹자배기’의 방언
  • 정제 : (1)중국 청나라의 제5대 황제(1678~1735). 묘호(廟號)는 세종(世宗). 중앙 집권제를 확립하고, 세제(稅制)의 안정을 꾀하여 청나라 고종이 왕위에 있는 동안 번영의 기틀을 닦았다.
  • 조리 : (1)‘옹달솥’의 방언
  • 주방 : (1)조선 시대에, 후궁에게서 난 딸이 살던 곳.
  • 중석 : (1)‘돌하르방’의 방언
  • 지기 : (1)‘옹자배기’의 방언
  • 지다 : (1)‘옹색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지리 : (1)‘옹달솥’의 방언
  • 진군 : (1)인천광역시에 있는 군. 농경지가 적어 섬을 중심으로 양식업을 주로 한다. 명승지로 백령도의 두무진(頭武津), 서포리 해수욕장 따위가 있다. 본디 경기도에 속하여 있었으나 1995년 3월에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. 군청 소재지는 인천, 면적은 164.34㎢. (2)황해도 서남쪽에 있는 군. 농산, 축산, 임산 따위가 활발하다. 명승지로 청련사(靑蓮寺), 용천 약수(龍泉藥水), 만하정(挽河亭) 따위가 있다. 군청 소재지는 옹진, 면적은 1,062.55㎢.
  • 차다 : (1)매우 옹골지다.
  • 추리 : (1)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질그릇. ⇒규범 표기는 ‘자배기’이다.
  • 치다 : (1)끈이나 실 따위로 감거나 둘러 묶다. ⇒규범 표기는 ‘동이다’이다. (2)‘숨다’의 방언
  • 치뻬 : (1)‘엉치뼈’의 방언
  • 카지 : (1)‘옹자배기’의 방언
  • 키다 : (1)‘옹크리다’의 방언
  • 타리 : (1)다른 논의 귀퉁이나 사이에 있는 작은 논
  • 텡이 : (1)‘웅덩이’의 방언 (2)‘옹당이’의 방언
  • 토미 : (1)‘옥돔’의 방언
  • 파다 : (1)‘옴파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옹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패기 : (1)‘옹배기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성품이 너그럽지 못하고 생각이 좁다. (2)옹색하고 변변치 아니하다. (3)마음이 좁고, 모양이 오종종하다.
  • 해야 : (1)영남 지방에서 널리 불리는 일노래의 하나. 보리타작할 때 도리깨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로, 자진모리장단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옹헤야’이다.
  • 헤야 : (1)영남 지방에서 널리 불리는 일노래의 하나. 보리타작할 때 도리깨질하면서 부르는 노래로, 자진모리장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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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실전 끝말 잇기

옹으로 끝나는 단어 (146개) : 나옹, 공옹, 자옹, 탈옹, 외옹, 좌옹, 기력옹, 노옹, 시몽 드브리옹, 여옹, 기습 포옹, 게옹, 파시옹, 코아비타시옹, 전옹, 판탈레옹, 팔레 데 나시옹, 염옹, 존옹, 야옹야옹, 가어옹, 신옹, 개옹, 기름쇠옹, 작옹, 카이 루옹, 손옹, 샹폴리옹, 려옹, 함옹 ...
옹으로 끝나는 단어는 14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옹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04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